AI가 도처에 있다. AI가 기사를 쓰고, 취향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고, 적절한 운전 경로를 추천해주기도 한다. AI가 바둑기사를 이긴 뒤로, 뭔가 우리 삶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. 약 2년 전, 투자를 해서 돈은 불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을 때, 여러 가지 투자 방법을 시도해보았다. 무지성 주식도 했고, P2P 투자도 했고, 또 했던 것이 바로 이 핀트 투자이다. 무지성 주식은 운좋게(?) 본전에 가까운 금액을 유지한 채로 마감하였고, P2P 투자(어니스트 펀드)는 ‘오, 이런 것도 있는데 원금보장이 되긴 하구나’ 하면서 나름 꽤 높은 수익률을 얻었다. 사실 그런데 P2P 투자는 한 번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받았음에도 뭔가 손이 안 간다. 그리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핀트(fint) 투자이다...